▲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1월 월례회가 28일 베다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 |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1월 월례회. | |
▲신구임원 소개(왼쪽부터 신석태 목사, 박석규 목사, 문경원 목사, 김종철 목사, 김택조 목사, 오쾌한 목사, 양보영 목사, 황문규 목사). | |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오광섭 목사) 1월 월례회가 28일(월) 오전 11시 게이더스버그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박석규 목사의 사회, 김택조 목사의 대표기도, 찬양대의 찬양, 오광섭 목사의 설교, 김종철 목사의 특별기도(조국과 미국을 위해), 오쾌한 목사의 헌금기도, 문경원 목사의 광고, 신석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오광섭 목사는 창세기 39장 19-23절을 본문으로 “고난중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순서에는 2013년도 신임 임원진을 소개하고, 직전회장인 신석태 목사와 베다니장로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임 임원진은 회장 오광섭 목사, 부회장 박석규 목사, 총무 문경원 목사, 서기 김택조 목사, 회계 오쾌한 목사, 예배선교분과 김종철 목사, 문화교양분과 홍장춘 목사, 친교분과 양보영 목사, 감사 김상묵 목사와 박태환 목사, 부감사 황문규 목사 등이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점심으로 원로목사회를 섬긴 베다니장로교회 담임 김영진 목사는 “주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하나님 나라 영광을 위한 일에는 은퇴가 없으니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고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는 삶을 사시길” 축원했다.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2월 월례회는 18일(월)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에서 열린다.
문의 : 703-361-1157(회장 오광섭 목사), 703-854-1177(총무 문경원 목사)
▲오광섭 목사. | |
▲직전 회장 신석태 목사(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
▲베다니장로교회 김영진 목사(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
▲김영진 목사. | |
▲친교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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