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제39회기의 상반기 주요사업 중 하나인 ‘빙하시대 탐사여행’을 위한 신청 등록이 시작됐다. ‘빙하시대 탐사여행’은 김종훈 회장이 취임 전 공약사항 중 하나로 제안했던 내용으로 목회자들의 창조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설교 등의 복음전파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뉴욕교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목회자들의 설교를 돕고, 탐사 후 성도들과 동행 탐방도 가능할 것”이라고 회원교회에 발송하는 공문을 통해 설명했다. 뉴욕교협 이사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1만 불을 신년감사예배 때 뉴욕교협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6월 24일 오전11시부터 6월27일 오후7시까지 3박4일간 진행되며 요세미티 공원 등을 방문한다. 뉴욕교협은 회원교회 담임 목회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숙식비 $500이 보조되며 항공권은 개인 부담이다.
1차 등록기간은 2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오는 25일 오후 5시에 마감되며, 2차 등록기간은 2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신청자는 영문이름/ 생년월일/ 운전면허증번호를 이메일(pcakim@gmail.com)로 보내고 646)642-3533에 확인 메세지를 남기면 된다. 또 2월 1일까지 항공권을 구입해 여행일정계획서를 동일한 이메일로 전달해야 한다.
항공권 예약시에는 LAX공항 도착시간-6월 24일(월) 오전10시 이전(현지시간), LAX공항 출발시간-6월 27일(목) 오후8시 이후(현지시간)를 지켜야 한다. 이번 행사 진행은 행사협력분과위원회(유용진 목사)가 주관한다.
뉴욕교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목회자들의 설교를 돕고, 탐사 후 성도들과 동행 탐방도 가능할 것”이라고 회원교회에 발송하는 공문을 통해 설명했다. 뉴욕교협 이사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1만 불을 신년감사예배 때 뉴욕교협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6월 24일 오전11시부터 6월27일 오후7시까지 3박4일간 진행되며 요세미티 공원 등을 방문한다. 뉴욕교협은 회원교회 담임 목회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숙식비 $500이 보조되며 항공권은 개인 부담이다.
1차 등록기간은 2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오는 25일 오후 5시에 마감되며, 2차 등록기간은 2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신청자는 영문이름/ 생년월일/ 운전면허증번호를 이메일(pcakim@gmail.com)로 보내고 646)642-3533에 확인 메세지를 남기면 된다. 또 2월 1일까지 항공권을 구입해 여행일정계획서를 동일한 이메일로 전달해야 한다.
항공권 예약시에는 LAX공항 도착시간-6월 24일(월) 오전10시 이전(현지시간), LAX공항 출발시간-6월 27일(목) 오후8시 이후(현지시간)를 지켜야 한다. 이번 행사 진행은 행사협력분과위원회(유용진 목사)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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