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주님의 복음이 한국교회와 온 열방 가운데 충만하게 전파되도록 헌신하며 사역하고 계시는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희 인터콥(전문인국제협력단)은 한국선교협의회(KWMA),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 한국미전도종족입양운동본부(AAP)의 정회원 단체로서 국내외의 복음적인 모든 교단 및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으며, 유라시아대륙에 분포되어 있는 미전도종족에 대한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에 설립된 초교파적인 해외선교기관으로서 창의적 접근방법을 통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종교 갈등과 분쟁으로 인해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고 이런 혼란의 때에 이슬람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팽창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동에서 일어난 민주화 바람으로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대통령이 축출되고 급속하게 이 바람이 중동 전체로 확산되고, 시리아의 내전은 계속 격화되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무력충돌이 대두되는 이 때에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들이 깨어서 시대를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인터콥에서는 작년 11월 “중동 민주화 어떻게 볼 것인가? – Peace of Jerusalem”이라는 주제의 목회자 선교세미나에 이어 “마지막 시대 세계환경과 세계선교”를 주제로 세계환경에 대한 선교전략적 조명에 관한 두 번째 선교세미나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동부지역의 목사님들과 교회가 주님 주시는 지혜를 모아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전략을 함께 세울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목사님들을 초청합니다.
일시 : 2013년2월14일(목) 오전10시–오후2시
장소 : 뉴욕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시무)
85-20 57th AVE. ELMHURST, NY 11373
문의 : 김상태 목사 718-460-0577, 646-642-3533
2013년 1월 8일
미주목회자지도위원회
위원장 송병기 목사
뉴욕목회자지도위원회
위원장 김원기 목사
[이슬람선교세미나 추천의 글]
강승삼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회장)
세계가 국제정치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 측면에서도 급변하고 있으며 예사롭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전개되는 중동민주화는 하나님의 역사와 세계선교라는 측면에서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대의 표적입니다.
또한 세대이슬람 세력은 현재 극동아시아, 특히 한국을 이슬람화 대상 제1순위로 놓고 한국 이슬람화를 위해 전 방위적 공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는 이슬람에 대해 매우 취약하며 무지하기도 합니다.
이번 한국 목회자들을 위한 이슬람 선교세미나가 개최된다 는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 각합니다.
이런 귀한 세미나를 통해 한국 목회자들이 시대를 분별하고 한국교회의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짐하는 귀한 시간 이 되길 바랍니다.
전호진 교수(고신대 학장,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 총장)
9.11사태 이후 이슬람은 오히려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지하드는 확대되었으며 원리주의 이슬람집단의 글로벌 리더십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이슬람의 포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집단은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 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정교 일치의 종교입니다. 종교운동이 곧 정치운동은 물론이고 무력투쟁으로 이어집니다.
이젠 한국교회가 경각심을 가지고 이슬람의 실체를 분명히 알고 적절히 대응하며 또 영적으로 무장해야 할 때입니다.
이슬람 선교 전문가이며 전략가인 최바울 선교사를 통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중동 민주화 운동과 이슬람의 실체에 대해 세미나가 개최된 것은 참 시기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목회자들께서 세계 하나님의 역사와 선교를 이해하며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야 할지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경규 교수(고신대 선교대학원장)
한국교회의 선교는 한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급속히 성장하여, 현재 약 2만 5천 여명의 선교사를 전세계 150여 개국에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인구비례 면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로 축복하셨습니다.
이러한 때에 세계이슬람은 2080년까지 세계이슬람제국 건설을 목표로 맹렬히 포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슬람 왕정과 정부의 전폭적 투자와 지원에 힙입어 이슬람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급팽창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 주요도시에 이슬람 사원 건립,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캠퍼스에 이슬람 동아리 개설 등 한국 내 이슬람 운동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30여 년 동안 이슬람권 선교에 온몸으로 헌신한 최바울 선교사는 한국교회 보기 드문 이슬람 지역 전문가이며 이슬람 선교 전략가 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 목회자들이 중동민주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국제정세와 세계영적 환경을 파악하고 이슬람 국제운동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을 깨우고 재무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슬람의 도전을 극복하고 일어나 한국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온전히 성취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의 복음이 한국교회와 온 열방 가운데 충만하게 전파되도록 헌신하며 사역하고 계시는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희 인터콥(전문인국제협력단)은 한국선교협의회(KWMA),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 한국미전도종족입양운동본부(AAP)의 정회원 단체로서 국내외의 복음적인 모든 교단 및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으며, 유라시아대륙에 분포되어 있는 미전도종족에 대한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에 설립된 초교파적인 해외선교기관으로서 창의적 접근방법을 통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종교 갈등과 분쟁으로 인해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고 이런 혼란의 때에 이슬람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팽창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동에서 일어난 민주화 바람으로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대통령이 축출되고 급속하게 이 바람이 중동 전체로 확산되고, 시리아의 내전은 계속 격화되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무력충돌이 대두되는 이 때에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들이 깨어서 시대를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인터콥에서는 작년 11월 “중동 민주화 어떻게 볼 것인가? – Peace of Jerusalem”이라는 주제의 목회자 선교세미나에 이어 “마지막 시대 세계환경과 세계선교”를 주제로 세계환경에 대한 선교전략적 조명에 관한 두 번째 선교세미나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동부지역의 목사님들과 교회가 주님 주시는 지혜를 모아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전략을 함께 세울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목사님들을 초청합니다.
일시 : 2013년2월14일(목) 오전10시–오후2시
장소 : 뉴욕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시무)
85-20 57th AVE. ELMHURST, NY 11373
문의 : 김상태 목사 718-460-0577, 646-642-3533
2013년 1월 8일
미주목회자지도위원회
위원장 송병기 목사
뉴욕목회자지도위원회
위원장 김원기 목사
[이슬람선교세미나 추천의 글]
강승삼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회장)
세계가 국제정치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 측면에서도 급변하고 있으며 예사롭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전개되는 중동민주화는 하나님의 역사와 세계선교라는 측면에서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대의 표적입니다.
또한 세대이슬람 세력은 현재 극동아시아, 특히 한국을 이슬람화 대상 제1순위로 놓고 한국 이슬람화를 위해 전 방위적 공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는 이슬람에 대해 매우 취약하며 무지하기도 합니다.
이번 한국 목회자들을 위한 이슬람 선교세미나가 개최된다 는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 각합니다.
이런 귀한 세미나를 통해 한국 목회자들이 시대를 분별하고 한국교회의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짐하는 귀한 시간 이 되길 바랍니다.
전호진 교수(고신대 학장,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 총장)
9.11사태 이후 이슬람은 오히려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지하드는 확대되었으며 원리주의 이슬람집단의 글로벌 리더십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이슬람의 포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집단은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 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정교 일치의 종교입니다. 종교운동이 곧 정치운동은 물론이고 무력투쟁으로 이어집니다.
이젠 한국교회가 경각심을 가지고 이슬람의 실체를 분명히 알고 적절히 대응하며 또 영적으로 무장해야 할 때입니다.
이슬람 선교 전문가이며 전략가인 최바울 선교사를 통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중동 민주화 운동과 이슬람의 실체에 대해 세미나가 개최된 것은 참 시기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목회자들께서 세계 하나님의 역사와 선교를 이해하며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야 할지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경규 교수(고신대 선교대학원장)
한국교회의 선교는 한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급속히 성장하여, 현재 약 2만 5천 여명의 선교사를 전세계 150여 개국에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인구비례 면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로 축복하셨습니다.
이러한 때에 세계이슬람은 2080년까지 세계이슬람제국 건설을 목표로 맹렬히 포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슬람 왕정과 정부의 전폭적 투자와 지원에 힙입어 이슬람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급팽창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 주요도시에 이슬람 사원 건립,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캠퍼스에 이슬람 동아리 개설 등 한국 내 이슬람 운동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30여 년 동안 이슬람권 선교에 온몸으로 헌신한 최바울 선교사는 한국교회 보기 드문 이슬람 지역 전문가이며 이슬람 선교 전략가 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 목회자들이 중동민주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국제정세와 세계영적 환경을 파악하고 이슬람 국제운동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을 깨우고 재무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슬람의 도전을 극복하고 일어나 한국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온전히 성취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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