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지난 13일 전교인 족구 및 윳놀이 대회를 갖고 연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교회는 한어권 청장년을 비롯해 영어권과 청소년까지 전세대가 함께 즐거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무너진 세대를 연겨라고 다른 민족들을 화합하고 교회와 세상 사이에 다리를 놓아,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성령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