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공연을 기획, 지원하는 PlanPlay(대표 이종길)가 내달 한국의 인기 개그우먼들을 초청 간증이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2월22일부터 2월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일반 가수들과 함께 기독교 신앙을 가진 개그우먼들을 초청해 그들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2월22일은 '엄마도 소녀랍니다'라는 주제로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간증에 나서며, 23일은 'Lean On Me (Limited) & 청춘에게'라는 주제로 이성미, 송은이, 황보(가수) 씨가 전원 출동한다.

24에도 '아름다운 이야기와 노래'라는 주제로 이성미, 송은이, 황보 등이 모두 출연해 은혜를 전한다. 앞서 2월2일은 Jae Park, Jamie Park, 임형수, Kyle wang 등의 가수들을 초청 공연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