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대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화이팅!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제37대 회장 취임식 및 신년하례식.

▲린다 한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식 목사, 이경태 사무총장, 최광희 미주총연 사무총장, 윤순구 총영사, 린다 한 회장, 정세권 전 한인연합회장, 워싱턴교협 회장 김범수 목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 제 37대 회장 취임식 및 신년하례식이 1월 3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취임식은 이경태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김범수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의 개회기도, 린다 한 회장의 취임사, 축사(윤순구 총영사, 최광희 미주총연 사무총장, 정세권 전 한인연합회장), 임원발표, 박윤식 목사의 축도, 이문형 수석부회장의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린다 한 회장은 “한인사회의 권익을 대변하는 일과 우리 후세들의 밑거름이 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힘들고 어려운 이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지 잘 듣고 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취임식에는 워싱턴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린다 한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신임 임원진들을 격려했다.

<제 37대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임원진>
상임고문 : 전직 회장 전원
회장 : 린다 한
수석부회장 : 이문형
부회장 : David Han, 임소정, Helen Yi, John Son
상임고문 : 이도영, 오석봉, 정세권
고문 : 이병인, 최연홍, 최경수, 강웅조, 김부근, 임경전, 김동석, 우성원, 윤일상, 강필원, 전용운
자문 : 이돈희, 정현진, 정학수, 남성운, 백경진, 이정화, 박혜찬, 김상윤, 김용돈, 유흥주, 한승욱, 김응권, 김석련, 허인욱, 이영기
자문변호사 : 이현준, Chap Petersen, Christina Shin
이사장 : 조동열
이사 : 이주원, 배찬일, 박병호, 윤창길, 정희중, 준도순, 조삼구, 은영재, 이경숙, 에반스, 서경애, Hok Lee, 한귀정, 하홍주, 최기일, 전재균, 이도연, 이주환, 박종윤, 손종균, 김종훈, 박장호, 최윤환
감사 : 이현준, 크리스티나 신
사무총장 : 이경태
사무차장 : 이준환
회계 : Brian Lee
서기 : 박설희
대외협력위원 : Andrew Ko, Michael Lee
여성분과위원 : 로사박, 서경애
교육위원장 : 남성훈, 김창겸
청년위원장 : Thomas Choi(최평국), 박웅기
유학생위원장 : 김의태, 이정현
Korus 위원장 : David Moon, 김대중
문화예술위원 : 심용석, 김영수, 서미희
봉사위원장 : 신용진
사회복지위원장 : 김병대
보건복지위원장 : 김미애
노인위원장 : 김만경
체육위원장 : 이경수, 정태병
안전대책위원장 : 전재균, 박철웅
특보 : 준윤, 양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