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201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온 세상의 모든 성도들에게 희망의 노래가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극심한 고난, 한심한 처지, 형언할 수 없는 고통, 고뇌, 고민, 고독 가운데서도 소원과 희망을 노래하던 욥처럼…
“나는 늘 죽을 때까지 이렇게 건장하게 살 것이다. 소털처럼 많은 나날 불사조처럼 오래 살 것이다. 나는 뿌리가 물가로 뻗은 나무와 같고, 이슬을 머금은 나무와 같다. 사람마다 늘 나를 칭찬하고, 내 정력은 쇠하지 않을 것이다.”(욥기29:18~20 새번역성경)
인간의 삶을 항해하는 배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항상 죽음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깊은 바다 위에서 넘실거리는 파도를 헤치고 최종 목적지를 향하여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항해하는 동안에 동반의식을 갖고 함께 어우러져 격려하며, 구성원의 직책과 재능, 기교를 소중히 여겨야 할 동반자들끼리 사소한 탐욕과 명예심에 사로잡혀 이전투구를 감행하기도 합니다. 항해를 하는 가운데 순풍을 만나기도 합니다. 너무나 고요하고 잔잔한 물위를 평안히 누워 행복감에 젖다 못해 적막감, 고독감마저 느끼기까지 합니다. 한때는 순풍에 돛 단 듯 모든 것이 순조롭고 평안하여서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양 우쭐대기도 합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얻어진 성취감속에 혼자만의 왕국을 건설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항해를 할 때는 항상 어느 정도 바다의 위험이 잠재하는 것처럼 삶을 영위하는 동안에 자신에게 다가올 인생의 격랑을 겪기도 하지만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 항해를 마다할 수 도 없고 멈출 수도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경제적 위기와 급한 물결에 허우적거리고 경제파탄의 위험 속에 갈팡질팡, 우왕좌왕하며 두려움 속에 자신의 인생항해를 포기하고 목숨을 끊어버리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종종 있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당하는 위기의 풍랑이 너무나 거세기에 모든 소유를 다 빼앗기고, 살아갈 염치나 자신이 없는 것 같다 하여도 우리는 희망을 놓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Hope)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예레미야 29:11)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예레미야 17:7~8)”
위기는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이요,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온갖 고통과 슬픔, 기근과 전쟁의 아픔이 쏟아진 뒤에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닥쳐온 상황을 위기로 보고 불안해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인가? 절호의 기회로 잡고 더욱 도전적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달렸습니다.
고요한 바다에서 갑자기 풍랑을 맞은 배가 그 풍랑을 인하여 더 빨리 가듯이…
희망을 가진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비록 세상은 추울지라도 희망을 노래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거친 세파에서 희망의 노래를 부르면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새해의 복과 은혜를 많이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온 세상의 모든 성도들에게 희망의 노래가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극심한 고난, 한심한 처지, 형언할 수 없는 고통, 고뇌, 고민, 고독 가운데서도 소원과 희망을 노래하던 욥처럼…
“나는 늘 죽을 때까지 이렇게 건장하게 살 것이다. 소털처럼 많은 나날 불사조처럼 오래 살 것이다. 나는 뿌리가 물가로 뻗은 나무와 같고, 이슬을 머금은 나무와 같다. 사람마다 늘 나를 칭찬하고, 내 정력은 쇠하지 않을 것이다.”(욥기29:18~20 새번역성경)
인간의 삶을 항해하는 배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항상 죽음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깊은 바다 위에서 넘실거리는 파도를 헤치고 최종 목적지를 향하여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항해하는 동안에 동반의식을 갖고 함께 어우러져 격려하며, 구성원의 직책과 재능, 기교를 소중히 여겨야 할 동반자들끼리 사소한 탐욕과 명예심에 사로잡혀 이전투구를 감행하기도 합니다. 항해를 하는 가운데 순풍을 만나기도 합니다. 너무나 고요하고 잔잔한 물위를 평안히 누워 행복감에 젖다 못해 적막감, 고독감마저 느끼기까지 합니다. 한때는 순풍에 돛 단 듯 모든 것이 순조롭고 평안하여서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양 우쭐대기도 합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얻어진 성취감속에 혼자만의 왕국을 건설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항해를 할 때는 항상 어느 정도 바다의 위험이 잠재하는 것처럼 삶을 영위하는 동안에 자신에게 다가올 인생의 격랑을 겪기도 하지만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 항해를 마다할 수 도 없고 멈출 수도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경제적 위기와 급한 물결에 허우적거리고 경제파탄의 위험 속에 갈팡질팡, 우왕좌왕하며 두려움 속에 자신의 인생항해를 포기하고 목숨을 끊어버리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종종 있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당하는 위기의 풍랑이 너무나 거세기에 모든 소유를 다 빼앗기고, 살아갈 염치나 자신이 없는 것 같다 하여도 우리는 희망을 놓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Hope)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예레미야 29:11)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예레미야 17:7~8)”
위기는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이요,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온갖 고통과 슬픔, 기근과 전쟁의 아픔이 쏟아진 뒤에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닥쳐온 상황을 위기로 보고 불안해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인가? 절호의 기회로 잡고 더욱 도전적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달렸습니다.
고요한 바다에서 갑자기 풍랑을 맞은 배가 그 풍랑을 인하여 더 빨리 가듯이…
희망을 가진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비록 세상은 추울지라도 희망을 노래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거친 세파에서 희망의 노래를 부르면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새해의 복과 은혜를 많이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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