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 2012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30일(주일)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국민의례와 한인회 업무(감사) 보고, 공로표창, 축사, 문화공연 및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업무보고에 따르면 한인회는 올해 교협과 바른사회 구현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텍스보고 세미나, 유권자 등록 세미나, 청소년댄스대회, 잡페어, 코리안페스티발,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31만2천불이었던 수입예산은 12월말까지 30만4천불의 수입이 예상된다.
인사말을 전한 김의석 회장은 "자리를 가득 메운 한인들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 사람에겐 동물과 다르게 '희망'이 있다. 내년에는 금년보다 더 좋은 한 해를 맞는 한인들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로표창은
애틀랜타총영사 표창: 베다니장로교회 최병호 목사, 제칠일안식일교회 김봉호 목사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표창: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귀넷메디컬센터 리아 베이 병원장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표창: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
한인회장 표창: 신종덕(안기위), 백현기(그린터치 조경), 제인백/수잔박(여성실업인회), 이복선, 유옥경(참사랑), 송창규(진고개), 박원철, 김빈오(부동산협회), 노준엽, 박귀봉, 이희숙(신부꽃집), 김종석(사진동우회), 김은숙(사랑의어머니회), 조지아파워, 노스귀넷하이스쿨 한인학생회
애틀랜타한인회도서관 독서왕상: 오정환
씨가 각각 수상했다.
국민의례와 한인회 업무(감사) 보고, 공로표창, 축사, 문화공연 및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업무보고에 따르면 한인회는 올해 교협과 바른사회 구현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텍스보고 세미나, 유권자 등록 세미나, 청소년댄스대회, 잡페어, 코리안페스티발,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31만2천불이었던 수입예산은 12월말까지 30만4천불의 수입이 예상된다.
인사말을 전한 김의석 회장은 "자리를 가득 메운 한인들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 사람에겐 동물과 다르게 '희망'이 있다. 내년에는 금년보다 더 좋은 한 해를 맞는 한인들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로표창은
애틀랜타총영사 표창: 베다니장로교회 최병호 목사, 제칠일안식일교회 김봉호 목사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표창: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귀넷메디컬센터 리아 베이 병원장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표창: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
한인회장 표창: 신종덕(안기위), 백현기(그린터치 조경), 제인백/수잔박(여성실업인회), 이복선, 유옥경(참사랑), 송창규(진고개), 박원철, 김빈오(부동산협회), 노준엽, 박귀봉, 이희숙(신부꽃집), 김종석(사진동우회), 김은숙(사랑의어머니회), 조지아파워, 노스귀넷하이스쿨 한인학생회
애틀랜타한인회도서관 독서왕상: 오정환
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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