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PlanPlay Inc. 를 중심으로 뉴욕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준비해 온 뉴욕 청년 연합 집회 Blessing New York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Blessing NY 집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의 후원으로 모든 예배자들이 오래 전부터 소망해 왔던 신구 연합의 장으로 세대 간의 조화와 연합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과 8일은 오후8시, 마지막날인 9일 오후6시에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요일별로 뉴욕장로교회 찬양팀, CFC, Back to Worship이 각각 참여해 찬양을 인도한다. 또 강사로는 “우리 사랑할까요”, “박수웅의 자기 경영”, “비전 인생” 등의 저자인 박수웅 장로가 참여한다.JAMA International Director 와 코스타 강사로 활동한 바 있는 박수웅 장로는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특별히 그들을 향한 메시지를 가지고 찾아올 예정이다.
PlanPlay Inc. 를 비롯한 준비위원들은 뉴욕의 젊은이들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품에 돌아오고, 그들의 비전을 신앙 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이번 Blessing NY 에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PlanPlay Inc.는 기독교 문화 공연 컨텐츠를 비영리로 기획하고 있는 단체로 기독교인의 문화사역에 많은 관심을 두고 모든 프로젝트가 규모보다는 의미에 중심을 두도록 노력하고 있다. PlanPlay Inc.의 이종길 대표는 미동부 지역에서 찬양집회를 50여 차례 기획 및 인도했고, CTS New York 기획팀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KBS, SBS 등 방송 프로그램의 현지 코디네이터와 영화 “Sing! Harlem”의 제작 실장 및 현지 코디네이터로도 활동했다.
한편, PlanPlay Inc.는 8일 낮 시간 크리스천 싱글들은 위한 이벤트 및 결혼세미나 “우리사랑할까요”를 노던 167가 리셉션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facebook.com/PlanPlayNYC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Blessing NY 집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의 후원으로 모든 예배자들이 오래 전부터 소망해 왔던 신구 연합의 장으로 세대 간의 조화와 연합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과 8일은 오후8시, 마지막날인 9일 오후6시에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요일별로 뉴욕장로교회 찬양팀, CFC, Back to Worship이 각각 참여해 찬양을 인도한다. 또 강사로는 “우리 사랑할까요”, “박수웅의 자기 경영”, “비전 인생” 등의 저자인 박수웅 장로가 참여한다.JAMA International Director 와 코스타 강사로 활동한 바 있는 박수웅 장로는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특별히 그들을 향한 메시지를 가지고 찾아올 예정이다.
PlanPlay Inc. 를 비롯한 준비위원들은 뉴욕의 젊은이들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품에 돌아오고, 그들의 비전을 신앙 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이번 Blessing NY 에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PlanPlay Inc.는 기독교 문화 공연 컨텐츠를 비영리로 기획하고 있는 단체로 기독교인의 문화사역에 많은 관심을 두고 모든 프로젝트가 규모보다는 의미에 중심을 두도록 노력하고 있다. PlanPlay Inc.의 이종길 대표는 미동부 지역에서 찬양집회를 50여 차례 기획 및 인도했고, CTS New York 기획팀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KBS, SBS 등 방송 프로그램의 현지 코디네이터와 영화 “Sing! Harlem”의 제작 실장 및 현지 코디네이터로도 활동했다.
한편, PlanPlay Inc.는 8일 낮 시간 크리스천 싱글들은 위한 이벤트 및 결혼세미나 “우리사랑할까요”를 노던 167가 리셉션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facebook.com/PlanPlayNYC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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