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아니라, 누구를 읽어라' (Read 'Who', not 'What')
과연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이 과연 지혜로운, 건강한, 성도와 리더들의 글읽기인가에 대한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거장들의 독서법: 무엇을 읽을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를 읽을 것인가에 주목하라.
우리는,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질문과 궁금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적인 독서의 지혜 중 하나는 바로 '무엇'보다 '누구'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책이 아니라, 과연 그 책을 쓴 저자에 대한 관심입니다. 과연 책의 저자가 누구인가? 과연 어떤 인물이며,어떻게 살았으면, 무엇을 믿었으며, 무엇을 위해 평생을 경주했는가? 어떠한 영적, 지적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남겨놓았는가? 어떠한 공헌을 했는가에 대한 관심입니다. 다시 말하면, 시대를 초월하는 검증된 인생론이 없는 '유창한 유희적인 글'들은 결코 좋은 책이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전이란 '시대를 초월하고 검증된 인생론, 거룩한 인생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닮은 인생론으로 충만한 글입니다. 거기엔 지적 유희가 없습니다. 때론 글이 투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고전은 세련되기보다 투박한 맛이 있습니다. 거기엔 세기와 세대를 흔들어놓는 위대한 진리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청교도 설교론과 일맥 상통한다. 즉 청교도적 설교는 다소 투박한 듯하지만, 세련된 문체는 아니지만, 진리가 충만한 설교를 강조한다).
이런 면에서, 지혜로운 리더와 뤼더(독자)의 관심은 영적 거장, 자기 분야에서 탁월성을 보여준 거장들과 저서, 즉 고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나단 에드워즈, 로이즈존즈, 씨 에스 루이스 등에서 나타난 독서의 지혜입니다.
2. 누구를 읽을 것인가?: 그렇다면 과연 누구를 읽을 것인가입니다. 몇 분을 거론한다며, 무엇보다도 조나단 에드워즈 입니다. 씨 에스 루이스, 어거스틴, 캘빈, 로이즈존즈 등입니다. 리더쉽에선 피터 드러커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 연구원에서, 이런 거장들의 저서들을 읽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요. 그러나 루이스가 언급했듯이, '길가의 낙엽을 긁어모으기는 쉽다. 그러나 땅 밑을 파는 것은 쉽지 않지만, 때론 다이아몬드를 캘 수 있다'고 했던 것처럼, 우린 거장들을 읽고 만나면, 인생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고, 나아가 나 자신도 언젠가 거장의 모습, 큰 바위 얼굴로 변하게 되는 위대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3. 주의점: 물론 주의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거장이라고 해도 어떤 면에선 실수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지혜롭게 걸러서 읽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거장을 읽고 만나십시요. 투박하지만 인생을 흔드는 위대한 진리가 숨겨있는, 위대한 인생론이 충만한 인물과 글을 만나고 읽으십시요. 고전을 읽으십시요. 먼저 조나단 에드워즈를 만나시고 읽으십시요. 무엇보다도, 성경을 읽고, 성경 속의 위대한 거장들, 이 거장들을 빚어가신 위대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닮아가는 여러분의 명품 인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과연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이 과연 지혜로운, 건강한, 성도와 리더들의 글읽기인가에 대한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거장들의 독서법: 무엇을 읽을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를 읽을 것인가에 주목하라.
우리는,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질문과 궁금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적인 독서의 지혜 중 하나는 바로 '무엇'보다 '누구'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책이 아니라, 과연 그 책을 쓴 저자에 대한 관심입니다. 과연 책의 저자가 누구인가? 과연 어떤 인물이며,어떻게 살았으면, 무엇을 믿었으며, 무엇을 위해 평생을 경주했는가? 어떠한 영적, 지적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남겨놓았는가? 어떠한 공헌을 했는가에 대한 관심입니다. 다시 말하면, 시대를 초월하는 검증된 인생론이 없는 '유창한 유희적인 글'들은 결코 좋은 책이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전이란 '시대를 초월하고 검증된 인생론, 거룩한 인생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닮은 인생론으로 충만한 글입니다. 거기엔 지적 유희가 없습니다. 때론 글이 투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고전은 세련되기보다 투박한 맛이 있습니다. 거기엔 세기와 세대를 흔들어놓는 위대한 진리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청교도 설교론과 일맥 상통한다. 즉 청교도적 설교는 다소 투박한 듯하지만, 세련된 문체는 아니지만, 진리가 충만한 설교를 강조한다).
이런 면에서, 지혜로운 리더와 뤼더(독자)의 관심은 영적 거장, 자기 분야에서 탁월성을 보여준 거장들과 저서, 즉 고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나단 에드워즈, 로이즈존즈, 씨 에스 루이스 등에서 나타난 독서의 지혜입니다.
2. 누구를 읽을 것인가?: 그렇다면 과연 누구를 읽을 것인가입니다. 몇 분을 거론한다며, 무엇보다도 조나단 에드워즈 입니다. 씨 에스 루이스, 어거스틴, 캘빈, 로이즈존즈 등입니다. 리더쉽에선 피터 드러커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 연구원에서, 이런 거장들의 저서들을 읽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요. 그러나 루이스가 언급했듯이, '길가의 낙엽을 긁어모으기는 쉽다. 그러나 땅 밑을 파는 것은 쉽지 않지만, 때론 다이아몬드를 캘 수 있다'고 했던 것처럼, 우린 거장들을 읽고 만나면, 인생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고, 나아가 나 자신도 언젠가 거장의 모습, 큰 바위 얼굴로 변하게 되는 위대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3. 주의점: 물론 주의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거장이라고 해도 어떤 면에선 실수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지혜롭게 걸러서 읽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거장을 읽고 만나십시요. 투박하지만 인생을 흔드는 위대한 진리가 숨겨있는, 위대한 인생론이 충만한 인물과 글을 만나고 읽으십시요. 고전을 읽으십시요. 먼저 조나단 에드워즈를 만나시고 읽으십시요. 무엇보다도, 성경을 읽고, 성경 속의 위대한 거장들, 이 거장들을 빚어가신 위대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닮아가는 여러분의 명품 인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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