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장이 찬양선교단 2012 서북미 찬양 콘서트가 워싱턴주 각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옹기장이는 지난 28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를 가득 메운 성도들과 뜨겁게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겼다.
옹기장이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부드러운 화음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참석자들이 앵콜 요청이 계속 이어질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옹기장이의 2012 서북미 찬양 콘서트는 시애틀과 타코마에서 각각 한 번씩 더 열린다. 특히 옹기장이는 오는 12월 1일 워싱턴주 기독청년들을 위한 집회에서 워싱턴주 청년들과 함께 찬양으로 서북미 지역의 청년 부흥을 염원하게 된다.
11월 30일(금) 오후 7시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8001 Pine Street South Lakewood, WA 98499)
12월 1일(토) 오후 7시 워싱턴주 기독청년 연합회 찬양집회
장소: 시애틀 영락교회 (22800 56th Ave W, Mountlake Terrace, WA 9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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