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100:3)"
나성제일교회(김광삼 목사)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지난 18일 주일에 감사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김광삼 목사는 “기독교의 특징은 감사에 있다. 성경은 세계 어느 문헌보다도 ‘감사’란 말이 많은 책이다. 그래서 기독교를 감사의 종교라 한다”며 “성경을 기록한 분들의 마음속에는 감사가 충만했던 것이 사실이다. 은혜를 깨달은 참 신자라면 누구나 그 가슴 속에 감사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15절에 ‘감사하는 자가 되라’에서 그냥 한번 감사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가 감사의 사람이 되라는 말”이라며 “감사하는 인격, 감사하는 존재,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사로 가득차고, 생각과 영혼도 감사하는 자가 되길 힘쓰자”고 했다.
또 “감사와 평강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며 “감사하면 평강이 찾아온다. 사람이 긍적적인 생각과 말을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도 평안해진다. 반대로 불평하고 원망하면 얼굴도 찡그려지고 자연히 마음의 기쁨이 없어진다. 모든 것을 가져도 감사가 없다면 그는 불행할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모든 것은 습관이기 때문에 감사도 습관이고 불평도 습관이다.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자”라며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들, 은혜를 기억하고 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큰 축복을 내리신다.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우리가 되자”고 말씀을 마쳤다.
이날 예배 후 모든 직분자들이 모금한 헌금으로 준비한 터키 만찬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목장별 대항으로 9개 목장이 참여해, 3행시 짓기, 과일 컨테스트, 찬양경연대회를 열어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나성제일교회(김광삼 목사)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지난 18일 주일에 감사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김광삼 목사는 “기독교의 특징은 감사에 있다. 성경은 세계 어느 문헌보다도 ‘감사’란 말이 많은 책이다. 그래서 기독교를 감사의 종교라 한다”며 “성경을 기록한 분들의 마음속에는 감사가 충만했던 것이 사실이다. 은혜를 깨달은 참 신자라면 누구나 그 가슴 속에 감사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15절에 ‘감사하는 자가 되라’에서 그냥 한번 감사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가 감사의 사람이 되라는 말”이라며 “감사하는 인격, 감사하는 존재,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사로 가득차고, 생각과 영혼도 감사하는 자가 되길 힘쓰자”고 했다.
또 “감사와 평강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며 “감사하면 평강이 찾아온다. 사람이 긍적적인 생각과 말을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도 평안해진다. 반대로 불평하고 원망하면 얼굴도 찡그려지고 자연히 마음의 기쁨이 없어진다. 모든 것을 가져도 감사가 없다면 그는 불행할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모든 것은 습관이기 때문에 감사도 습관이고 불평도 습관이다.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자”라며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들, 은혜를 기억하고 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큰 축복을 내리신다.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우리가 되자”고 말씀을 마쳤다.
이날 예배 후 모든 직분자들이 모금한 헌금으로 준비한 터키 만찬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목장별 대항으로 9개 목장이 참여해, 3행시 짓기, 과일 컨테스트, 찬양경연대회를 열어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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