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기독남성합창단(단장 강석원) 제8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주일(4일)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합창단은 ‘Ave Verum Corpus’, ‘영광’, ‘Laudate Pueri’, ‘오직예수’, ‘주는 나의 목자’, ‘우리 승리하리라’, ‘참 기쁜 노래’, ‘아리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청산에 살리라’, ‘성자들의 행진’, ‘주 날 인도하네’, ‘오 신실하신 주’, ‘사랑이 예 오셨네’ 등의 곡을 통해 지난 1년간 갈고 닦아 더 깊고 아름다워진 음악을 선보였다.
정기연주회는 이바하 지휘자와 백계원 반주자가 함께했으며 유순형, John Lee 연주자의 가야금 연주가 특별순서로 진행됐다.
강석원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합창단은 노래를 아주 잘하고 수준 높은 합창단은 아닙니다. 찬양을 좋아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어 내려고 노력하는 합창단입니다. 부족하더라도 격려해주시고 함께 즐기며 주님을 기쁘시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합창단은 ‘Ave Verum Corpus’, ‘영광’, ‘Laudate Pueri’, ‘오직예수’, ‘주는 나의 목자’, ‘우리 승리하리라’, ‘참 기쁜 노래’, ‘아리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청산에 살리라’, ‘성자들의 행진’, ‘주 날 인도하네’, ‘오 신실하신 주’, ‘사랑이 예 오셨네’ 등의 곡을 통해 지난 1년간 갈고 닦아 더 깊고 아름다워진 음악을 선보였다.
정기연주회는 이바하 지휘자와 백계원 반주자가 함께했으며 유순형, John Lee 연주자의 가야금 연주가 특별순서로 진행됐다.
강석원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합창단은 노래를 아주 잘하고 수준 높은 합창단은 아닙니다. 찬양을 좋아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어 내려고 노력하는 합창단입니다. 부족하더라도 격려해주시고 함께 즐기며 주님을 기쁘시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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