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갈멜산기도원(원장 임예재 목사. 담임 조성근 목사)이 정기 기도성회를 24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했다.
이 기도원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부터 넷째 주 목요일 저녁까지 기도성회를 열고 있다.
강사는 한 달에 한 번씩 한국에서 LA를 방문해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조성근 담임목사가 섰다. 조 목사는 이날 하나님 말씀을 듣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역설했다.
조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자세가 중요하다. 생명을 얻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말씀을 들어야 한다"며 "과거 한국교회는 말씀을 들을 때, 듣고 마음을 잡고 행하리라는 자세였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는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생소하고 익숙지 않더라도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한다. 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하나님 말씀이 들린다.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 말씀 속에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 '또 깨우치셔서 나를 사랑하시는구나'라고 말이다"라며 "말씀을 들을 때 자꾸 나를 근심케 하는 것들은 제거해야 한다. 재물을 따라가는 신앙이 아니라 재물이 믿음을 따라오게 해야 한다. 예배를 드릴 때 근심을 없애고 기쁨이 넘쳐야 한다.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살피고 엎드려서 눈물이 쏟구쳐 올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기도원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부터 넷째 주 목요일 저녁까지 기도성회를 열고 있다.
강사는 한 달에 한 번씩 한국에서 LA를 방문해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조성근 담임목사가 섰다. 조 목사는 이날 하나님 말씀을 듣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역설했다.
조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자세가 중요하다. 생명을 얻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말씀을 들어야 한다"며 "과거 한국교회는 말씀을 들을 때, 듣고 마음을 잡고 행하리라는 자세였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는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생소하고 익숙지 않더라도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한다. 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하나님 말씀이 들린다.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 말씀 속에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 '또 깨우치셔서 나를 사랑하시는구나'라고 말이다"라며 "말씀을 들을 때 자꾸 나를 근심케 하는 것들은 제거해야 한다. 재물을 따라가는 신앙이 아니라 재물이 믿음을 따라오게 해야 한다. 예배를 드릴 때 근심을 없애고 기쁨이 넘쳐야 한다.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살피고 엎드려서 눈물이 쏟구쳐 올라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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