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 100불의 선교헌금 함께 사랑과 희망을 심고있는 GSM선한목자 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는 오는 12월 1일(토) 오후 6시, 시택 공항 인근 힐튼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2 GSM 선교의 밤'을 개최한다.
2002년 11명의 후원자가 6명의 선교사를 섬기는 것으로 시작한 GSM의 사역은 그동안 괄목할 만한 진보를 드러냈다. GSM은 현재 전 세계 60개국에 465명의 선교사를 후원함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선교회는 지금까지는 GSM 700이란 비전을 가지고 왔지만 2020년까지 GSM 3000(선교사 1000명 후원자 2000명)을 목표로 선교의 확장을 이룰 계획이다.
황선규 목사는 "선교일선을 다니다 보면 오직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남은 생명을 바치기로 작정한 선교사들을 만나게 되고, 저들의 눈물겨운 헌신이 오늘도 우리 선교회가 후원자를 찾아 다니는 이유"라며 "올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선교사들에게 힘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황선규 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라고 말을 하지만 주님의 사역에는 언제나 멈춤이 없고 부족함이 없다"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바라보며 선교사들을 섬기는 일에 적극적인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GSM은 후원자와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선교사들의 사역을 발굴해 후원자와 선교사를 1대 1로 맺어주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2012 GSM 선교의 밤'
일시 : 2012년 12월 1일(토) 오후 6시
장소 : 시택 공항 힐튼 호텔
주소 : 17620 international blvd seatac, WA
문의 : 황선규 목사 253-653-6980
이은송 간사 253-227-3424
GSM 선한목자 선교회 '2012 GSM 선교의 밤' 개최
황선규 목사, 선교사 섬기는 일에 적극적인 동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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