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황무지’ 혹은 ‘선교사들의 무덤’으로 불리우는 땅, 일본. 한국에 비해 복음이 전파된 역사는 오래 됐지만, 아직도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1%에 훨씬 못 미친다.
내달 12일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주제로 일본선교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와 미주일본인선교훈련원(좌영진 목사)이 공동 주관하고, 미주복음방송을 비롯해 남가주사랑의교회 일본선교부, 갈보리선교교회, 솔라그라티아미니스트리 등이 협력 후원한다. 장소는 주님의영광교회 호프센터(1801 S. Grand Ave., LA)다.
지난 8월 일본어부를 신설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한 주님의영광교회는 2부 예배시 일본어 동시통역이 이뤄지며, 매주 정기적인 일본어 성경공부와 선교를 위한 모임을 갖고 있다. 통역은 좌영진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이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본격적인 일본 선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미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지며, 주강사로 신승훈 목사, 이이다 고넬료 목사, 다나베 목사 등이 나선다. 이밖에 문원근 장로와 이네노 목사, 심상은 목사, 나순용 장로, 좌영진 목사 등이 나선다.
문의: 213-375-5110
내달 12일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주제로 일본선교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와 미주일본인선교훈련원(좌영진 목사)이 공동 주관하고, 미주복음방송을 비롯해 남가주사랑의교회 일본선교부, 갈보리선교교회, 솔라그라티아미니스트리 등이 협력 후원한다. 장소는 주님의영광교회 호프센터(1801 S. Grand Ave., LA)다.
지난 8월 일본어부를 신설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한 주님의영광교회는 2부 예배시 일본어 동시통역이 이뤄지며, 매주 정기적인 일본어 성경공부와 선교를 위한 모임을 갖고 있다. 통역은 좌영진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이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본격적인 일본 선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미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지며, 주강사로 신승훈 목사, 이이다 고넬료 목사, 다나베 목사 등이 나선다. 이밖에 문원근 장로와 이네노 목사, 심상은 목사, 나순용 장로, 좌영진 목사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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