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물든 단풍의 계절,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동영 목사)가 10월 21일(주일) 오전 10시 전교인과 함께 가을 야외예배를 드렸다.
오후 2시에는 프룻랜드 시립 축구장으로 자리를 옮겨 본 교회 프라미스 축구팀과 몽고메리 카운티 축구 클럽(MCFC)와의 친선경기를 벌였다. 35분 씩 세 세트의 경기는 계속 골을 주고받는 박빙의 경기를 통해 노련한 몽고메리 카운티 팀이 젊음의 패기가 넘친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 팀을 7대 6으로 제압했다.
솔즈베리장로교회 김동영 목사는 “축구를 통해 멀리 있던 동포들과의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고, 교회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음을 기약했다”고 전했다.
연락) 최동구 단장 410-543-1017
오후 2시에는 프룻랜드 시립 축구장으로 자리를 옮겨 본 교회 프라미스 축구팀과 몽고메리 카운티 축구 클럽(MCFC)와의 친선경기를 벌였다. 35분 씩 세 세트의 경기는 계속 골을 주고받는 박빙의 경기를 통해 노련한 몽고메리 카운티 팀이 젊음의 패기가 넘친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 팀을 7대 6으로 제압했다.
솔즈베리장로교회 김동영 목사는 “축구를 통해 멀리 있던 동포들과의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고, 교회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음을 기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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