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2일(월) 오후 4시 LA연합감리교회(김세환 목사)에서 기독 아카데미 주최로 “다문화 다종교 사회 속에서의 기독교의 역할”이란 주제의 신학 세미나가 열린다.
강사는 존 캅(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클레어몬트대학원 명예교수) 박사다.
그는 과정철학자인 화이트헤드의 영향을 받아 사물보다는 사건 속에서, 본질보다는 활동 가운데서 “완성된 창조”보다는 “과정 중에 있는 창조”에서 인간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과정신학을 주창했다.
또 정치신학, 종교다원주의신학, 생태학적 신학 등의 여러 신학 이론을 발표했으며 은퇴 후에는 평신도 신학을 통해 교회 살리기에 주력해 왔다.
감리교 신학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0불이며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818-429-5624, 805-377-9110, umcpaulykim@yahoo.com, 기독아카데미(kidokacademy.com)으로 하면 된다.
장소: LA연합감리교회 7400 Osage Ave. Los Angeles CA 90045
강사는 존 캅(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클레어몬트대학원 명예교수) 박사다.
그는 과정철학자인 화이트헤드의 영향을 받아 사물보다는 사건 속에서, 본질보다는 활동 가운데서 “완성된 창조”보다는 “과정 중에 있는 창조”에서 인간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과정신학을 주창했다.
또 정치신학, 종교다원주의신학, 생태학적 신학 등의 여러 신학 이론을 발표했으며 은퇴 후에는 평신도 신학을 통해 교회 살리기에 주력해 왔다.
감리교 신학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0불이며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818-429-5624, 805-377-9110, umcpaulykim@yahoo.com, 기독아카데미(kidokacademy.com)으로 하면 된다.
장소: LA연합감리교회 7400 Osage Ave. Los Angeles CA 90045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