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신학대학원(이하 CTS) 한인 학생회(회장 백성인)가 오는 11월 5일(월) ‘한인에 맞는 설교와 성경해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한미목회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인과 미주 한인이라는 상황설정에 맞는 성경 해석과 설교 방법, 이민 교회 경영, 한국 교계의 신학 흐름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세미나 주요 대상은 CTS 신학생들과 CTS 동문 목회자들 중심이지만, 세미나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 한인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개방된다.
세미나 주강사는 한국 신학계 설교학의 대표 주자인 장신대 김운용 교수(설교학 전공), 콜럼버스 조지아 주립대학 석좌교수인 하종욱 교수(경영학), 한국 한일 장신대 은퇴 교수인 미국장로교 다니엘 아담스 목사(조직신학 전공) 등 3명이다.
이 기간 김운용 교수는 ‘현대 목회와 설교’, ‘성경적 설교와 성경 해석’, ‘현대 커뮤니케이션과 설교 전달’ 등 3개의 시리즈 강의를 통해 설교의 핵심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니엘 아담스 목사(조직신학)는 ‘오늘날 한국 장로교의 신학적 이슈들’을 주제로 한국 교계의 신학적 이슈 흐름과 현황을 진단하며 하종욱 교수는 ‘목회자들이 알아야 할 경영’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패널 주제 강의 이후 참가한 한인 목회자들과 학생들이 오후 7시부터 ‘이민 목회 컨텍스트와 설교’를 주제로 포럼을 갖게 된다.
세미나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목회자와 교회측으로부터 행사 후원 헌금을 받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CTS 직속 한미목회연구소(소장 허정갑 교수)와 CTS 한인 동문회(회장 김재홍 목사)가 후원하며 770-789-9164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인과 미주 한인이라는 상황설정에 맞는 성경 해석과 설교 방법, 이민 교회 경영, 한국 교계의 신학 흐름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세미나 주요 대상은 CTS 신학생들과 CTS 동문 목회자들 중심이지만, 세미나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 한인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개방된다.
세미나 주강사는 한국 신학계 설교학의 대표 주자인 장신대 김운용 교수(설교학 전공), 콜럼버스 조지아 주립대학 석좌교수인 하종욱 교수(경영학), 한국 한일 장신대 은퇴 교수인 미국장로교 다니엘 아담스 목사(조직신학 전공) 등 3명이다.
이 기간 김운용 교수는 ‘현대 목회와 설교’, ‘성경적 설교와 성경 해석’, ‘현대 커뮤니케이션과 설교 전달’ 등 3개의 시리즈 강의를 통해 설교의 핵심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니엘 아담스 목사(조직신학)는 ‘오늘날 한국 장로교의 신학적 이슈들’을 주제로 한국 교계의 신학적 이슈 흐름과 현황을 진단하며 하종욱 교수는 ‘목회자들이 알아야 할 경영’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패널 주제 강의 이후 참가한 한인 목회자들과 학생들이 오후 7시부터 ‘이민 목회 컨텍스트와 설교’를 주제로 포럼을 갖게 된다.
세미나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목회자와 교회측으로부터 행사 후원 헌금을 받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CTS 직속 한미목회연구소(소장 허정갑 교수)와 CTS 한인 동문회(회장 김재홍 목사)가 후원하며 770-789-91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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