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각하, 암을 정복하였습니다’의 저자 한동규 박사는 현재 스페인에서 스페인암연구센터에서 일하며, 스페인 자연요법 암 에이즈 마약협회에서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 파나마 공화국 LACAS 대통령 주치의로 있으면서 난치 암환자들을 치료해 대통령으로부터 SIMON BOLIBAR 동상이 새겨진 메달을 수여받기도 했다. SIMON BOLIBAR은 남미 평화를 위해 힘써온 정치 지도자로 알려졌다. 한 박사의 암 치료법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임마누엘복음선교회 구기조 목사는 3년 전에 전립선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한 박사를 통해 완치되는 기적을 체험했다. 다음은 이 치료법의 미주지역 책임자를 맡고 있는 구 목사와 일문일답.

-한 박사를 알게 된 계기가 있다면.

한 박사를 알게 된 것은 그의 저서를 통해서이다. 내가 전립선 환자로서 서양의학으로서는 치유가 불가능했는데, 한 박사의 치료로 암세포가 몸 밖으로 빠져 나와 완전치유를 받았다. 그는 2년 동안 파나마 왕실에서 주치의로 활동했었고, 스페인에서 독립으로 암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양 의사들도 여기 와서 치유를 통해 병이 낫고 있다. 그의 병원에는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개인적으로 전화통화하기도 힘들 정도다.

지금 미국에서 한 박사로부터 치료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 병이 호전되고 있다. 당뇨병의 경우 음식조절을 하면서 고생하는데, 이 약을 두 달 먹으면 거의 완치가 된다. 약을 통해 각종 검사에서 정상수치가 나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조금 더 있으면 병을 나은 사람들이 증언할 수 있을 것이다.

-약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환약하고 주사다. 환약은 38개의 성분으로 구성돼 암세포만 멸절시킨다. 두 세개 외에 대다수의 성분이 남미 아마존 산골에서 추출한 것이다. 보통 항암제는 건강한 세포까지 죽이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이 치료법을 행하면 암세포만 찾아다니며 죽이면서 암세포 고름을 몸 밖으로 빠져나오게 만든다.

당뇨병을 예로 들면, 원인은 췌장이나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할 때 병에 걸리게 된다. 당뇨병은 현대의학으로는 완치할 수 없다. 약을 달고 살면서 좀 피곤해도 운동해야 하고, 음식조절을 해야 하는 등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그런데 이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으면 한 달 후에 먹고 싶은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지금 미국에 이 약을 한 달 정도 먹었는데 다 치유되신 분들이 있다.

문의; 213-235-5800(임마누엘복음선교회)

(*본 글은 간증입니다. 즉, 의학적 지식이나 의사의 소견이 반영된 것이 아니라 간증자의 개인적 경험과 의견임을 밝혀 드립니다. 따라서 이 내용에 대해 의학적 책임을 본지가 질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