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순복음교회(담임 강태욱 목사)는 지나 26일 성전 증축 감사 및 권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취임한 이금순, 서미전 권사는 나의 주장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교회와 세상의 필요한 곳에서 합당히 쓰임 받길 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배는 강태욱 목사의 사회로 강 빅토리아 목사가 기도했으며, 구자경 목사가(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길표를 세우자”(렘 31:21-2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회장 김상수 목사가 축사, 김영록 목사가 권면했으며 김정회 목사가 축도했다.
구자경 목사는 “시애틀 순복음 교회가 말씀을 중심삼아 바른 성령 은사의 길을 제시하는 교회가 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 목사는 또 “정직과 화평, 삶의 바른 모범을 보이는 교회가 되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줄 수 있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김상수 목사는 “믿음의 눈과 충성의 인내로 교회의 주인이 되어 섬기며, 하늘 면류관의 소망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영록 목사는 “주의 사역 가운데 고난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거룩한 헌신으로 십자가 승리의 길을 걸어가라”로 권면했다.
시애틀 순복음교회는 이번 증축과 지붕 리모델링으로 한 층 새로운 외관을 갖게 됐다.
시애틀 순복음교회 예배 시간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 성경공부 오후 7시 30분
금요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회 오전 6시(월-금)
주소 : 24645 Pacific Hwy S. Kent WA 98032
문의 : 253) 332-7317
이날 취임한 이금순, 서미전 권사는 나의 주장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교회와 세상의 필요한 곳에서 합당히 쓰임 받길 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배는 강태욱 목사의 사회로 강 빅토리아 목사가 기도했으며, 구자경 목사가(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길표를 세우자”(렘 31:21-2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회장 김상수 목사가 축사, 김영록 목사가 권면했으며 김정회 목사가 축도했다.
구자경 목사는 “시애틀 순복음 교회가 말씀을 중심삼아 바른 성령 은사의 길을 제시하는 교회가 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 목사는 또 “정직과 화평, 삶의 바른 모범을 보이는 교회가 되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줄 수 있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김상수 목사는 “믿음의 눈과 충성의 인내로 교회의 주인이 되어 섬기며, 하늘 면류관의 소망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영록 목사는 “주의 사역 가운데 고난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거룩한 헌신으로 십자가 승리의 길을 걸어가라”로 권면했다.
시애틀 순복음교회는 이번 증축과 지붕 리모델링으로 한 층 새로운 외관을 갖게 됐다.
시애틀 순복음교회 예배 시간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 성경공부 오후 7시 30분
금요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회 오전 6시(월-금)
주소 : 24645 Pacific Hwy S. Kent WA 9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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