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실을 통해 무료로 여름방학동안 2세들에게 썸머캠프를 개최해온 은혜의방주교회(김동일 목사)가 지난 8월의 첫날 저녁 7시 30분에 제6차 방주교실 발표회를 열어 학부모와 가족들이 대거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발표회는 두명의 자원봉사 선생님이 사회를 봤고, 첫번째 순서로 동요 ‘아이들은’ 외 2곡을 선보였다. 또 핸드벨, 바디워쉽, 플룻연주, 리코더연주, 클라리넷연주, 바이올린연주, 고학년들의 난타연주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 외에도 소감시간에 8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방주교실을 통해서 알찬 방학을 보내게 되서 감사하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다”며 “우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목사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설교시간에는 김동일 목사가 “부모들은 아이들을 통해서 웃음을 얻는다”며 “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은 신앙으로 키우는 것이다. 방주교실을 통해서 아이들이 신앙을 조금이나마 배운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9시 한미교육원에서 미주3.1여성동지회 태극기 교실에서 방주교실 난타팀이 공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주최측은 오는 9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리게 될 LA사랑나누기 5킬로 마라톤에 ‘방주교실’을 통해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라톤 참가비는 방주교실로 도네이션 된다.
문의: 213-200-4624
발표회는 두명의 자원봉사 선생님이 사회를 봤고, 첫번째 순서로 동요 ‘아이들은’ 외 2곡을 선보였다. 또 핸드벨, 바디워쉽, 플룻연주, 리코더연주, 클라리넷연주, 바이올린연주, 고학년들의 난타연주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 외에도 소감시간에 8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방주교실을 통해서 알찬 방학을 보내게 되서 감사하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다”며 “우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목사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설교시간에는 김동일 목사가 “부모들은 아이들을 통해서 웃음을 얻는다”며 “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은 신앙으로 키우는 것이다. 방주교실을 통해서 아이들이 신앙을 조금이나마 배운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9시 한미교육원에서 미주3.1여성동지회 태극기 교실에서 방주교실 난타팀이 공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주최측은 오는 9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리게 될 LA사랑나누기 5킬로 마라톤에 ‘방주교실’을 통해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라톤 참가비는 방주교실로 도네이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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