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이 광복절 67주년 기념 연합감사예배를 15일 오후 7시 30분에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성대히 드렸다. 변영익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오늘 예배는 선조들 앞에 매우 아름다운 일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보여줘야 할 가치있는 일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