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지역을 순회하며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모리아장로교회(이승재 목사), 한인장로교회(한봉헌 목사), 선교교회(조현진 목사), 히오동양선교교회(김기종 목사) 등에서 세미나가 잡혀 있다.특히 13일과 14일 오전에는 기독교연합회(한봉헌 목사)가 주최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평신도 집회가 열린다.

한선희 목사는 “마지막 때가 다 됨을 이단들도 알고 있기에 더욱 극성이다. 마지막 때의 시대적 사명을 제가 잘 감당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