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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 ▲ⓒ 이화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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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기도일인 3일, 국회의사당앞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미국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이화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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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도회에는 미국내 다민족 목회자들이 함께 참석해 미국을 위해 기도했다. ▲ⓒ 이화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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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순서를 맡은 이원상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이화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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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죄악을 놓고 회개기도하는 성도들. ⓒ 이화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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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에 참석한 한 성도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 이화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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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함께 기도하는 성도. ▲ⓒ 이화영 기자 |
국가기도일(National Day of Prayer)인 3일, 국회의사당앞 잔디광장에서 워싱턴지역 교회성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회가 열렸다. 특별히 이날 기도회에는 한인교회를 대표해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은상기 목사(브니엘장로교회 담임) 등이 참석해 기도회 순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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