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샬롬교회(김준식 목사)가 8일 오전 10시에 토랜스에 위치한 Dee Hardison Sports Center에서 창립기념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서의 내홍으로 분립하기로 결정한 김준식 담임 목사 및 사역자와 성도들 750여명은 남가주샬롬교회라는 이름으로 새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