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영락교회가 ‘찬양, 회복, 승리’라는 주제로 한국 어노인팅 찬양 인도자인 강명식 사역자를 초청, 찬양집회를 1일 오후 6시에 열었다.
강명식 사역자는 찬양과, 간증, 기도 그리고 찬양으로 이어지는 순서로 회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추고 2시간여 동안 집회를 이끌었다.
강 사역자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크면서 가정불화로 하나님을 많이 오해한 적이 많았다”며 “하나님 사랑을 이해하고 내가 치유되면서 아버지를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됐다. 지금은 80대가 된 아버지가 아직도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랑을 알았기에 행복하다”고 간증하며 기도회를 이끌었다.
강명식 사역자는 찬양과, 간증, 기도 그리고 찬양으로 이어지는 순서로 회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추고 2시간여 동안 집회를 이끌었다.
강 사역자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크면서 가정불화로 하나님을 많이 오해한 적이 많았다”며 “하나님 사랑을 이해하고 내가 치유되면서 아버지를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됐다. 지금은 80대가 된 아버지가 아직도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랑을 알았기에 행복하다”고 간증하며 기도회를 이끌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