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이 불우 이웃과 폭력피해 여성들을 위한 일일찻집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6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종류의 차와 죽이 마련되고, 직접 담근 김치와 된장, 짠지무, 새우젓, 깻잎 장아찌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 전액이 이웃 돕기에 쓰여진다.

장소는 카톡포차(구 세븐스타) 7133 Columbia Pike, Annandale, VA 22003이다.

문의) 703.589.6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