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시카고 헤브론 교회에서는 2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지니아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예배를 드렸다.
설교를 송용걸 목사는 "이번 사건은 우리의 아픔입니다.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회협의회 조현배 목사는 "우리 이민사회가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2세들과 1.5세대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며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추모예배는 한인모두가 촛불을 들고 거행되었으며 유가족들을 위한 헌금모금시간도 가졌다.
설교를 송용걸 목사는 "이번 사건은 우리의 아픔입니다.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회협의회 조현배 목사는 "우리 이민사회가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2세들과 1.5세대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며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추모예배는 한인모두가 촛불을 들고 거행되었으며 유가족들을 위한 헌금모금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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