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재도 목사)가 주관하는 뉴저지 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8일 오전6시 11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다. 유재도 목사는 “뉴저지 지역 성도들은 가장 가까운 예배 장소로 참석해 교단과 교파를 넘어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예배하기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지역별 설교자와 장소는 △1지역 설교: 김남수 목사 장소: 온누리장로교회 △2지역 설교: 국남주 목사 장소: 땅끝교회 △3지역 설교: 안명훈 목사 장소: 아콜라연합감리교회 △4지역 설교 정성만 목사 장소: 소망교회 △5지역 설교 박상돈 목사 장소: 예수마을교회 △6지역 설교: 목동주 목사 장소: 뉴져지순복음영산교회 △7지역 설교: 고석천 목사 장소: 영광연합감리교회 △8지역 설교: 소재신 목사 장소: 엘리자베스한인장로교회 △9지역 설교: 장동찬 목사 장소: 베다니연합감리교회 △10지역 설교: 이기백 목사 장소: 산돌교회 △11지역 설교: 나경직 목사 장소: 찬양교회 등이다.

한편, 뉴저지교협은 부활절 이후 9일~19일까지 사도바울 행적지 성지순례에 나선다.

문의) 총무 이상조 목사 201-852-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