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봄을 맞이해 뉴욕병원선교회(김영환 목사)가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빙, 워싱턴 DC 벚꽃관람 효도관광을 27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에서 출발, 워싱턴 DC에서 벚꽃을 관람하고 오후에 뉴욕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 53명이 참여했다.
김영환 목사는 “이번 행사에서 53명 중 11명의 어르신이 예수님을 믿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에서 출발, 워싱턴 DC에서 벚꽃을 관람하고 오후에 뉴욕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 53명이 참여했다.
김영환 목사는 “이번 행사에서 53명 중 11명의 어르신이 예수님을 믿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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