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연합감리교회(담임 최성남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교회창립 40주년 기념 40일의 영성여행’이라는 주제로 특별 새벽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별 새벽예배는 평소 예배시간이었던 오전 6시에서 15분 당겨진 5시45분에 시작한다.
뉴저지연합교회는 22일 수요예배에서 재의 수요일을 맞아 ‘40일 영성여행’을 시작하며 성찬식을 가졌으며 13명의 중창단의 특별찬양으로 고난의 의미를 묵상했다.
23일 첫 특별새벽기도회에는 평소 보다 2배 가량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사순절 기간의 시작을 봉헌했다.
최성남 목사는 특새가 진행되는 40일 동안 △내면의 소리듣기 △삶의 우선순위 △기도 △감사 △은혜 △순종 △성화 △배려와 용서 등 총 40가지 주제로 설교를 전한다.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별 새벽예배는 평소 예배시간이었던 오전 6시에서 15분 당겨진 5시45분에 시작한다.
뉴저지연합교회는 22일 수요예배에서 재의 수요일을 맞아 ‘40일 영성여행’을 시작하며 성찬식을 가졌으며 13명의 중창단의 특별찬양으로 고난의 의미를 묵상했다.
23일 첫 특별새벽기도회에는 평소 보다 2배 가량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사순절 기간의 시작을 봉헌했다.
최성남 목사는 특새가 진행되는 40일 동안 △내면의 소리듣기 △삶의 우선순위 △기도 △감사 △은혜 △순종 △성화 △배려와 용서 등 총 40가지 주제로 설교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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