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주의장로회 총회(총회장 오중길 목사)는 지난 2월 15일 시카고 여수룬교회(전성철 목사)에서 한중섭 목사 임직예배를 개최했다.
전성철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호민 목사(서기)의 성경봉독과 김병용 목사(총무)의 대표기도에 이어 변영익 목사(수석부총회장)의 ‘하나님이 부르신 자’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2부 임직식에는 동 총회 고시위원장인 정요한 목사의 서약과 안수식을 거행한 후 공포가 있었으며, 명병헌 목사(고신증경총회장)의 권면과 곽호경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임직자 한중섭 목사는 “남은 생애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1990년대 남가주에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남가주에 계신 교단목사님들께 안수 받은 것이 더 없이 감사하다”고 했다.
전성철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호민 목사(서기)의 성경봉독과 김병용 목사(총무)의 대표기도에 이어 변영익 목사(수석부총회장)의 ‘하나님이 부르신 자’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2부 임직식에는 동 총회 고시위원장인 정요한 목사의 서약과 안수식을 거행한 후 공포가 있었으며, 명병헌 목사(고신증경총회장)의 권면과 곽호경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임직자 한중섭 목사는 “남은 생애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1990년대 남가주에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남가주에 계신 교단목사님들께 안수 받은 것이 더 없이 감사하다”고 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