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과 내리막"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행복하고
모든 일에 형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무얼 하든지 성공하고 오르막길일까요?

우리 삶의 여정에는
오르막길도 있지만 내리막길도 있습니다.

언덕을 오르기는 힘들어도 내려가기는 쉽습니다.
그런데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운전사고가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기만 하다면
우리는 올라가든지 내려가든지
안전하고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신
하나님 자녀들을 위한 약속을 잊지 마십시오 (롬 8:28).

그러므로 내리막길에 섰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시고,
오르막길 섰다고 해서 교만하지 마십시오.


죠이휄로쉽교회의
행복한 목사 박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