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오는 7일(토)까지 진행되는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신년사경회‘창세기에서 만난 하나님’에는 말씀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