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61717/image.jpg)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 학생회가 10일(토) 오전 10시 불우이웃을 위해 3주간 모은 통조림 및 성금 270불을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전달했다.
학생회 대표 이정애 학생은 “학생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년별 컨테스트를 열어 통조림을 모으고 등하교길에 커피와 도넛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이순희 소장은 “이 음식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한인들을 도울 때 푸드뱅크 형식으로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1학기 종강식을 가진 한국학교는 내년 1월 7일 2학기를 개강한다.
학생회 대표 이정애 학생은 “학생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년별 컨테스트를 열어 통조림을 모으고 등하교길에 커피와 도넛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이순희 소장은 “이 음식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한인들을 도울 때 푸드뱅크 형식으로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1학기 종강식을 가진 한국학교는 내년 1월 7일 2학기를 개강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