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이영훈 담임목사와 인사를 나누는 WEA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
▲나란히 선 조용기 목사와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

2014년 WEA(세계복음연맹) 총회 유치 감사예배 참석차 방한한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가 13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를 방문해 설교를 전했다. 예배가 끝난 뒤 이영훈 목사는 제프 터니클리프 목사에게 “최선을 다해 WEA 총회 준비를 돕겠다”는 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