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절약 시간이 오는 11월 6일(주일) 새벽 2시를 기해 종료된다. 이에따라 6일 새벽 2시에서 1시로 시계를 한시간 뒤로 옮겨 놓아야 한다.

각 교회는 11월 첫째 주 예배 시간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성도들에게 11월 5일(토) 취침 전 시계를 한시간 뒤로 맞추길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