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총신동문회(회장 노규호 목사)가 18일 오전 11시 버지니아 버크레이크파크에서 가을 야외예배를 가졌다. 예배와 푸짐한 음식, 교제, 게임, 선물등이 준비돼 바쁜 이민목회 속 동문과 함께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마련됐다.

▲워싱턴 지역 총신동문회 가을야외예배 단체사진.

▲노규호 목사(워싱턴지역총신동문회장)가 광고하고 있다.

▲예배 후 축도하는 정인량 목사.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담소를 나누는 목회자들. 바쁜 이민목회에 동문들과 나누는 담소는 삶의 활력소가 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야외예배에 빠질 수 없는 고기타임.

▲점심 후 보물찾기 시간이 돌아왔다. 조금만 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자.

▲숨겨진 보물을 찾고 즐거워하는 정택정 목사.

▲조금만 더 높이, 더 많이. 설교만 잘하는 줄 알았던 목사님들, 순발력도 만점.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줄넘기 후 노규호 목사가 걸어들어오고 있다.

▲박빙의 줄넘기. 결국 승부는 가위바위보로.

▲간만의 휴식.

▲자 이기려면 단합부터.

▲메릴랜드 팀 화이팅!!!

▲줄다리기.

▲영차 영차 조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