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진행된 교협 실행위원회에서 교계매체의 인터넷 댓글에 대한 실명제를 실시해 건전한 댓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총회차원에서 언론과의 협약을 맺도록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