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시위가 텍사스 주의 오스틴까지 번졌다. 오스틴의 한 시민이 경제력 상위 1%가 나머지 99%를 지배한다는 의미의 불평등 항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