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감사인 김명옥 목사와 최재복 장로가 6일 뉴욕지역 교계언론에 일제히 감사내용 발표에 대한 광고를 요청했다.
감사들의 광고내용은 앞서 교협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감사들의 광고내용에는 지금까지 발표된 내용과 일부 추가된 사항이 포함돼 있다. 이번 언론사 광고게재는 조직적인 활동을 시사하는 바가 있어 이번 광고게재 활동이 또 다른 파장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김명옥 목사와 최재복 장로의 명의로 된 이번 광고의 자금출처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교협 선관위는 감사들의 이러한 지적에 대해 “선관위를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없음에도 감사요청 및 정정요청을 하는 것은 위법이며, 선관위의 결정을 불법이라고 지적한 것도 틀리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감사들의 광고내용은 앞서 교협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감사들의 광고내용에는 지금까지 발표된 내용과 일부 추가된 사항이 포함돼 있다. 이번 언론사 광고게재는 조직적인 활동을 시사하는 바가 있어 이번 광고게재 활동이 또 다른 파장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김명옥 목사와 최재복 장로의 명의로 된 이번 광고의 자금출처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교협 선관위는 감사들의 이러한 지적에 대해 “선관위를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없음에도 감사요청 및 정정요청을 하는 것은 위법이며, 선관위의 결정을 불법이라고 지적한 것도 틀리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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