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차기회장으로 현 부회장 이윤희씨가 단독 출마했다.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선관위(위원장 김종환)는 “후보등록 마감일인 지난 28일 이윤희씨로부터 소정의 양식에 따른 구비서류와 공탁금을 접수했다. 선관위는 후보자의 서류심사를 거쳐 곧 신문지상을 통해 당선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윤희 씨는 현재 도라빌 소재 스프링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