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기아대책기구 콜롬비아 결연아동 후원을 위한 자헌 이성순 화백 초청 자선전시회가 29일 리셉션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교계 관계자를 비롯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