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장로교회(최명배 목사) 청년부는 오는 4월경 니크라과로 선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최 목사는 "청년들이 선교준비로 하루 하루 성령에 취해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은 얼마 후 니크라과 선교여행을 떠나는 알라메다 장로교회 청년들이다.
최 목사는 "청년들이 선교준비로 하루 하루 성령에 취해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은 얼마 후 니크라과 선교여행을 떠나는 알라메다 장로교회 청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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