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선교단체 ‘워십코리아’는 지난 14일 시애틀 비전교회에서 이땅의 치유와 회복을 노래했다.

미주 투어 콘서트를 진행중인 워십 코리아는 시애틀 집회에서 가스펠과 CCM을 조화시켜 시대별로 애창됐던 곡들을 소개하며 솔로, 듀엣, 혼성 중창 등 다양한 찬양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