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구촌교회 찬양대.

▲열방을 품는 중보기도성회 첫째날.

▲첫째날에는 유럽, 아랍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만풍 목사 부부가 기도하고 있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가 한기홍 목사(남가주 은혜한인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9월 9일부터 워싱턴지구촌교회(담임 김만풍 목사)에서 '2011 열방을 품는 중보기도성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