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정부회장, 감사 후보 등록이 9월 6일 오후 5시에 끝났다.

회장에는 이종명 목사(아가페강성장로교회 담임)가 등록을 마쳤다. 부회장 후보로는 김종훈 목사(예일장로교회 담임)와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 담임)가 등록했다. 감사 후보에는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 담임)와 김명옥 목사(예은교회 담임)가 등록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전 교협 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서류를 심사한다. 심사 결과 및 후보 발표는 15일 오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