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크라멘토에서 내년 2월 CKC(한인 교회 협의회) 총회가 개최된다.

CKC(한인 교회 협의회)회장인 최명배(알라메다 장로 교회)목사는 내년 2월에 있을 서북노회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PCA(미국 장로교 노회)중 한인 노회는 7개. 그 중, LA의 서남노회와 산호세부터 워싱턴을 아우르는 지역의 서북 노회가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다.

약 50 여명의 목사들이 전역에서 모일 예정인 이번 총회에서 최명배 목사는 강사초빙과 숙소등 내년에 필요한 총회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