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5개 지역 친선 체육대회ⓒ김브라이언 기자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목회자 체육 대회가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구자경 목사) 주관으로 지난 1일 훼드럴웨이 파이브 마일 레잌파크에서 열렸다.